escape = 도망가다, 피신하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지?? html 코드 = 보통 tag = browser가 일정하게 해석하도록 약속한 문자들 예제. 코드 안에 을 쓰면 '줄바꿈'으로 인식하지 ' ' 자체로 인식하지 않는다. 그런데 을 해석되지 않도록 대피, 도망시키려고 이스케이핑(escaping)하고 싶은 거지! ← 얘는 greater than sign이라고 불린다 (줄여서 gt). & ← 얘는 ampersand라고 불리고 ; ← 얘는 semicolon이라고 불린다. 그래서 위의 애들을 조합해서 를 써주면 html 문서에서 을 ' ' 자체로 인식한다. (줄바꿈이 아니라!) 이렇게 escaping이 필요한 아이들은 다음과 같다. 작성하는 코드 html 문서에 나타나는 것 사용 예시 / 뜻 ..

페이지 안에 페이지를 삽입하는 기법. iframe을 지원하지 않는 아주 오래된 브라우저인 경우 대체정보 제공 src 불러올 웹페이지의 URL source의 약자. scrolling="auto" 스크롤링 필요한 경우만 스크롤바 노출. default 값임. scrolling="yes" 스크롤링 허용. 스크롤링 핑요 없어도 스크롤 바 노출됨. scrolling="no" 스크롤링 허용 안 함. 잘려서 보일 수 있고 스크롤링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짐. width iframe의 너비 iframe의 속성으로 제어할 수는 있으나, CSS로 제어하는 것이 권장됨. height iframe의 높이 frameborder iframe의 테두리 사용 여부 예제. ↓

개발자 = 코딩하는 직업 맞긴 맞지.. 근데, 오로지 이것뿐일까? 그러니 개발자가 되려면 무작정 코딩 공부를 하면 되는 걸까? 답은 No! 코딩은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만을 의미한다. 마치 음악가는 음악이라는 행위를 하는 직업이고 음악 학습을 하면 되는 것이냐는 질문과 비슷해보인다. 음악가는 악기 연주를 하거나, 노래를 하거나, 작사/작곡을 하는 등 각자의 분야가 있다. 이처럼, 개발자에도 분야가 있다. 개발자는 코딩이라는 행위를 하는 직업이고, 그 안에 다양한 분야로 - 웹/앱 개발 - DevOps/인프라 개발 - Data Engineer/Data Scientist - AI/머신러닝 개발 - 임베디드 개발 - 게임 개발 - 보안 등이 있다. 본격적으로 도전하기 전에 개발 분야 선택이 필요한 이유부터 짚고..

연관된 항목을 나열할 때 쓰는 것. 마치, 안녕. Hello. 你好。 이런 것이나 안녕. Hello. 你好。 이런 것처럼ㅎ.. (모르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 순서가 없는 항목을 나열할 땐 tag를, 순서가 있는 항목을 나열할 땐 tag를 쓴다. (ul = unordered list, ol = ordered list) 항목 항목 CSS와 함께 사용해서 메뉴로도 사용될 수 있다. 마치, 빨간 네모 부분과 같은 메뉴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제 코드 따라 쳐보기! 예제1. 과 예제2. 과 여기서 tip! 숫자의 형태를 바꿀 수가 있다! 번호 스타일을 표로 정리해보자면 list-style-type 표현 형태 decimal 1., 2., 3., 4., 5., ... decimal-leading-zero ..

1. CS(Computer Science) 기초과목 강의 - 자료구조, 컴퓨터구조, 논리설계, 알고리즘, 운영체제 등등 기초부터 쌓으려는 마음은 좋지만, 놀이로 시작해야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다! (ㅇㅈㅇㅈ..) 2. 실무를 위한 프레임워크(Framework)나 라이브러리(Library) 강의 - Spring, JPA, Query DSL 등등 현업자에겐 좋지만, 초짜한텐 ㄴㄴ! 개발자가 된 이후에 수강해도 전혀 안 늦다! 3. 하기 싫은 숙제같은 강의 cf, 즐겁게 따라할 강의는 OK! - 이미 구매한 강의라고 반드시 다 들을 필요는 없다! 꾸역꾸역 들으려하다가 흥미 잃으면 그게 더 손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