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럼, 아래에 등장하는 tag 중 1개. 은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는 tag! 웹 페이지가 어떤 제목을 가지고 있는지 기술해준다. 이 웹 페이지가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tag. 보통 (Chrome 브라우저의 경우) 왼쪽 위 탭 상단에 보이는 저 제목이 tag안에 들어갔을 것이다..!!

문서에 대한 정보를 기술하는 tag. 아래쪽에 등장하는 tag. tag는 어떤 content를 담는 게 아니라, 속성을 통해서 정보를 표현하는 형식의 tag. 예제 1. name="description" 문서에 대한 좀 더 명시적인 설명. 주로 검색 엔진 같은 데에서, 어떤 데이터를 검색할 때, description에 사용된 내용을 중요하게 다룬다. name="keyword" 일종의 해시태그 느낌. 이 웹 페이지에서 주요하게 사용되는 단어들. 주로 검색 엔진 같은 데에서, 어떤 데이터를 검색할 때, keyword에 사용된 내용을 중요하게 다룬다. http-equiv HTTP 헤더에 정보 또는 값을 제공하는 content 속성. 이게 쓰였으면 반드시 content 속성도 같이 쓰여서 그 값이 명시되어야 한..

보통은 tag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tag와 형제 관계이다. 문서의 내용 자체 (×) 그 문서의 내용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표시 (○) ex, 옷에 붙은 태그 생각하면 됨! 디자이너는 누구고, 어떻게 빨래해야 되고, 재질은 무엇이고 .... 디자이너는 누구고, 어떻게 빨래해야 되고, 재질은 무엇이고 .... 이런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 = 'meta data (메타 데이터)' 라고 한다.

= 웹 개발 / 모바일 앱 개발 1. 웹/앱 개발자의 채용 수요가 가장 많아서 개발 관련 채용공고에서 주로 웹/앱 개발과 관련된 직무들이 앞쪽에 배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ㅎㅎ 채용분야도 SW 개발이 선택지 중 제일 위에 있었고, 그 중에서도 인기 산업은 웹 서비스와 모바일이 당당히 TOP 1, 2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e-commerce, 핀테크, O2O 등도 웹 개발자를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이다. 역시 상위에 웹/앱 개발자 직무가 위치해 있다. 웹/앱 개발 모두 합치면... 웹 개발 전체 62% + 앱 개발 전체 13% = 75% 와... 4개 중 3개가 웹/앱 개발이네....ㅎㄷㄷ.... 2.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료(책, 인강, 블로그 글)가 풍부해서 비전공자는 필연적으로 전공자보다 불..

표 데이터를 구조화 할 때 흔히 사용된다. 레이아웃으로도 활용될 수 있지만,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div, CSS 등을 이용한다. 는 데이터 그룹의 제목에 해당한다. (header cells) 는 th tag에 속하는 데이터 그룹(standard cells). 세로줄, 즉 열에 해당한다. 은 표의 가로줄, 즉 행에 해당한다. 예제 1. 1열 2열 이렇게, 모든 표는 로 시작해서 로 끝난다. 그 안에는 원하는 행(가로줄, row) 개수만큼 ~ 이 작성되고, 안에 원하는 열(세로줄, column) 개수만큼 ~ 가 작성된다. = 표의 한 칸, 한 칸, 그러한 박스를 구성하는 건 곧 다! 예제 2. 데이터의 title 역할을 해 주는 tag는 이다!! → 굵은 글씨(bold)로 표시된다! (무울론, CS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