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paragraph) 글에서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짧은 단위. html에서는 tag를 사용함. ex, 문단 앞으로 제가 준비하는 생활코딩 강의를 몇 번 더 할까 합니다. 어제는 jQuery를 다루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었습니다. jQuery는 별도의 강의로 스핀오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자바스크립트 자체의 강의는 하루동안 프로그래밍 전체에 대한 개념을 (학습이 아니라) 체험?한다는 취지이기 때문에 분산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대신 강의를 좀 더 간결하게 진행하고 수강생들이 익숙해져야 하는 것들은 (개념에 대한 설명 없이 걍 무조건) 빽빽이라도 요구할까 생각 중입니다.ㅋ 그래서 두 시간 안에 모두 끝내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이 실전 사례를 두 가지 밖에 발표하지 못했다는..

보통 웹페이지들의 어떤 text 등과 연결된 문서. 복습,, HTML = Hypertext Markup Language 여기서 Hypertext의 의미가 이러한 link 시스템을 가진 문서 체계이다. 링크이름 '링크이름' 부분이 tag의 content 영역. 의 속성 href link를 클릭했을 때 이동해야 될 바로 그 연결된 문서 주소(URL) 작성. title 링크 위로 롤오버(rollover)했을 때 도움말 같은 것이 뜨는 것. content영역에 적힌 링크이름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부가 설명을 하기 위함임. 이 설명을 잘 적어두게 되면 검색엔진에서 노출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에 유리하니까 성실하게 적어두는 게 중요함. 꼭 작성해야하는 건 아님. target 지금..

tag HTML 문서 안에서 문서의 내용을 나타내는 tag. tag 안에는 오로지 2개의 tag만 올 수 있다. 첫 번째는 두 번째는 . 이러한 관계에서 은 , 와 '부모 자식 관계'라고 흔히 일컫는다. 와 는 같은 레벨에 있기 때문에 '형제 관계'라고 보통 표현한다. 에는 문서 자체의 내용이 아니라 그 내용이 어떤 것인가를 설명하는 meta data가 포함된다. ex, 문서의 제목, 문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자 코드 값 문자 코드는 나중에 알면 된다..ㅎㅎㅎ 일단 pass! 가 옷이라면 는 옷에 달린 tag에 적힌 수많은 data(어떻게 빨아야 되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재질은 무엇으로 되어있는지 등)이다.

내 나름대로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다. "공부 잘 하면 나중에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많다"는 부모님 말을 착실히 듣고 공부했다. 다만, 요령껏 공부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내 성적은 엄~청 우월하지는 않았다. 그냥 보통..? 성적에 맞춰서 자연계열 학과로 지방 4년제 대학을 진학했고, 또 거기서 주어진 공부는 열심히 했다.

하... 진짜 며칠을 고민하다가 신청한 와이즈위너 진로 디자인 1단계 와이즈케이터 적성 검사, 2단계 진로디자인 강의 듣고 직접 적성 찾기, 진로 찾기 가이드에 따라서 직업 골라보기 (실행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고 한다) 까지 마치고 3단계 1:1 진로 컨설팅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거 끝나고 나면 이 끝 모를 고민 터널이 끝나기는 하는 걸까? 이제는 순수하게 "도전할거야!"하고 의욕 뿜뿜!만 하기에는 적은 나이라고 할 수 없는데, 과연 내가, 진로상담 결과로 어떤 직업을 결정하게 되든, 그걸로 엄마, 아빠한테 설득을 해 내고, 그걸로, 지금처럼 흥미 사라졌다고 끈기 부족하게 중간에 관두지 않고, 진득하게 무슨 성과를 낼 만큼 오래, 길게 파고들어서, 그 직업을 이뤄낼 수 있을까? 1단계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웹 문서를 꾸며보자. 일단 text부터! font-family font-family 속성은 text를 사용하는 요소에서 주로 쓰임. ex, , , user system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글꼴이 지정되어 있다면 웹 문서 source code에서 의도하지 않는 걸로 표시됨. (그니까 없을 경우를 생각해서, 2번째와 3번째 글꼴까지 생각해야 함!) 2개 이상의 글꼴을 지정한다면 쉼표(,)로 구분하기 ex, 위의 예시와 같이 안에서 글꼴을 한 번 정의하면, 문서 전체에 적용되고, 모든 자식 요소에 다 같은 글꼴이 쓰임! cf, 나열한 값들 중 하나가 속성값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쓰는 콜론(:)도 아닌 저것을 어찌 쓰느냐... 검색하다 알게 됐다. 키보드에서 Enter 키 위쪽에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