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font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글꼴이어도, font-family 속성을 사용하지 않아도, 웹 페이지를 만든 사람이 원하는 글꼴로 보일 수 있다..! @font-face { font-family: '글꼴 이름'; src: local('글꼴 이름'), url('글꼴 다운로드 위치 1') format('woff'), url('글꼴 다운로드 위치 2') format('truetype'), url('글꼴 다운로드 위치 3') format('svg'); } font-family: 'blah blah' 앞으로 이 글꼴은 'blah blah'란 이름으로 부를 거야. src source의 약자. 파일의 경로를 지칭한다. local('글꼴 이름') 사용자의 컴퓨터에 이 글꼴이 있나 먼저 찾아봐! ..

font-style: normal | italic | oblique font-style: normal; 기울어지지 않은 보통의 글씨체 font-style: italic; 이탤릭체 (대부분 기울어진 글꼴이 따로 디자인되어 있음) font-style: oblique; 이탤릭체(일반 글꼴을 그저 기울여 놓음) * oblique: 비스듬한, 사선의 font-weight: normal | bold | bolder | lighter | 100 | 200 | 300 | 400 | 500 | 600 | 700 | 800 | 900 font-weight: normal; 보통 굵기. default값. font-weight: bold; 굵게 font-weight: bolder; 원래보다 더 굵게 font-weight: li..

font size: | | | 절대 크기: 브라우저에서 지정한 글자 크기 상대 크기: 부모 요소의 글자 크기를 기준으로 상대적인 글자 크기를 지정 크기: 브라우저와 상관없이 글자 크기를 직접 지정 백분율: 부모 요소의 글자 크기를 기준으로 백분율(%)로 표시 오래 전 공부했던 것 복습! | ↪ 이 녀석 전후로 나열한 옵션들 중 하나가 그 속성의 속성값이 되어야 한다는 뜻! 속성값을 쓰는 곳에 가 들어간다면? → 이것은 어떤 특정한 속성값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종류의 속성값, 즉 유형을 표시하는 것이다. '키워드'를 사용해서 글자 크기 지정 xx-small

공부를 하나씩 해 나가면서, 강의에서 제공되는 예제를 jsfiddle로 실습해왔다. 결과 화면을 코드와 동시에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용했으나, (그리고 사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는 '코드블럭' 사용 방법을 몰랐다..) 글씨가 작아지고, 캡처 화면의 특성상 화질이 엉망이라 검색을 하다가 코드블럭 기능을 알게 됐다. 하지만, 코린이 수준에 불과한 내 실력은 생각지도 않는 것인지... 기본으로 제공되는 코드블럭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 꾸미고 싶어졌다. 많은 구글링을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 플러그인 → "코드 문법 강조" 적용 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또다시 무한 구글링... 이번에 찾은 방법은 highlight.js였다. (영어로 된 페이지지만, 영어 ..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란? 검색엔진(구글 등)에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 굉장히 다양한 활동들이 있음. 근데 왜, HTML 강의에서 SCO를 다루냐면 검색은 정보를 찾는 행위다. '웹'이라는 공간 안에서 정보를 표현하는 언어이면서 정보를 유통시키는 기술이 html이다. 그렇기 때문에 html의 의미에 맞게 잘 코딩하는 것 → 자연스럽게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기여를 하게 된다.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fundamentals/how-search-works?hl=ko Google 검색의 작동 방식의 상세 가이드 | Google 검색 센터 | 문서 | Google Developers Goog..

1.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D. Hoover & A. Oshineye 저, 강중빈 번역) http://www.yes24.com/Product/Goods/4045732 - 개발자 성장 방법에 관한 책. -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 비전공자 및 이미 일하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 - 개발자로서 어떻게 학습하고 성장해야 하는지 전부 알려주는 책. - 최소 2번은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 빌려보지 말고 사서 밑줄 치면서 읽자. (eBook 살래...ㅠㅠㅎㅎㅎㅎ) - 개발자로 처음 취업한 직후에 다시 읽어보자. - 책의 모든 챕터가 "상황 - 문제 - 해결책 - 실천 방안 - 관련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일들 중 이 책에서 배운 것이 많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