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doctype html
- ul
- colspan
- 한정수 강사님
- JavaScript
- BR
- ::first-letter
- select
- Python
- 속성 선택자
- 인라인 레벨 요소
- textarea
- HTML정의
- ::first-line
- Form
- 전체 선택자
- :active
- option
- Border
- Li
- img
- Title
- JAVA 개발 환경 설정
- Ol
- ::before
- Head
- BODY
- rowspan
- table
- tag
- Today
- Total
개발 공부 기록하기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개발 학습법 19가지(3) 본문
9. 회사 밖에서 성장하기 (권민재)
- 개발자로서의 성장이란, (회사 안에서 하는) 현업 개발과 (회사 밖에서 하는) 자발적 활동이라는 두 가지 경로가 있다. * 솔직히, 주니어 개발자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현업 개발'이다.
- 회사 밖 성장 ①: 개발자들이 모이면 ─ 모각코, 컨퍼런스, 스터디, 소모임, 워크샵, 세미나, 온라인, 밋업 ─ 자연스럽게 "지식 네트워킹"이 이루어진다. * 당연히 나의 관심 밖 주제를 다루는 곳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연관 분야라면 모를까)
→ '내'가 관심있는 분야 or 기술을 다루는 네트워킹 자리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게 중요!
→ 네트워킹에 참여하면, (1)지식/경험을 공유 (2)기술적 대화 (3)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 회사 밖 성장 ②: 개인 프로젝트의 "(기술 포스팅이 주를 이루는) 개발 후기 블로그"를 작성하려면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 특히, ★★★기술이나 정보의 하자가 없어야 한다.
→ 어떤 기술의 경우는 작성을 위해 완벽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하게 될 수 있다.
→ 글 작성 중에도 몰랐던 것들을 더 알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 회사 밖 성장 ③: 문제 상황이나 기술적 부족을 느끼는 경우 이슈 제보, 내가 기능을 만들어서 추가 등의 방식으로 직접 문제를 해결 및 문제 해결에 기여하려고 시도하는 "오픈소스 활동"이 도움이 된다.
→ 다른 개발자의 코드를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현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개발자와 협업 경험을 해볼 수 있다.
→ 정말 좋은 코드를 많이 들여다 볼 수 있다.
→ 버그 해결을 위한 코드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내 코드가 모두 공개되니까 quality에 신경을 쓰게 된다.
→ 기여하는 경험 자체가 나의 포트폴리오가 된다.
★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내 분야 & 기술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 공부를 통한 성장의 선순환일 것이다!!
https://speakerdeck.com/mingrammer/hoesa-baggeseo-seongjanghagi
회사 밖에서 성장하기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 밖에서 스스로 성장했었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speakerdeck.com
10.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해야 할까? (강대명)
- 개발자가 취업/이직할 때 가장 중요한 것? = 실력
→ 현재의 지식 + 지속적 학습 + 얼마나 빠르게 새로운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가가 포함된다.
- 신입사원이라면
→ 컴퓨터 공학 기본기. 면접에서 컴공 커리큘럼에 나오는 질문을 할 수도 있거든.
- 주니어 개발자라면
→ 컴퓨터 공학 기본기
→ 자신이 하던 일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ex, A 상황에서 왜 이렇게 했는가?
- 시니어 개발자라면
→ 컴퓨터 공학 기본기
→ 기존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ex, 만약 시스템을 새로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자신이 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leading할 수 있는가?
→ 나만의 강점(전문분야)
- 커리어는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해 보고 싶은 일! ⇒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렸다.
→ 노력이 필요하다!
- 내가 발표하는 건 절대 까먹지 않는다. 발표를 많이 하자.
- 에러가 났다면
→ Google이나 StackOverflow에서 검색해 보자. (이는 단지 참조일 뿐이다)
→ 중요한 건, 그 해결책이 실제로 왜 해결책이 되는지까지 이해하는 것이다.
- 멘토를 구하자.
→ 기술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보기 위해서 ※ 결국 이런 방향성은 스스로 결정하는 거다.
- '나'라는 개발자를 branding하자.
→ 블로그를 하자.
▸ 내 관심 분야를 공부한 내용
▸ 내가 경험한 장애를 처리한 내용 - 내부 동작까지 작성
▸ 단, 단순한 튜토리얼 내용은 피하기!
→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자.
▸ 블로그에 쓴 내용을 모아 컨퍼런스 등에서 발표를 하자.
▸ 작은 세미나 기회는 주변에 매우 많다.
→ 자신만의 토이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공개하자.
▸ 블로그 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내 토이 프로젝트를 해서 공개하자.
▸ 오픈 소스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 Communication도 실력만큼 중요하다.
→ 그 사람이 이직하고 없을 때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난다면 성공이 아닐까.
- 기술적 호기심이 상당히 중요하다.
- 코딩 테스트는 무조건 준비하자. ex, Hackerrank, Leetcode, Programmers
https://www.slideshare.net/charsyam2/how-to-become-better-engineer
How To Become Better Engineer
How to become better engineer
www.slideshare.net
11. 어려운 것을 쉽게 배우는 방법 - Super Power를 장착하기 위한 3단계 학습법 (Per Harald Borgen 원저, 정도현 번역)
- 1단계: 배우기 전에 익숙해지자.
→ 이론을 학습하려고 하는 것보다 어찌됐든 손을 움직여 사용해 보자.
→ 튜토리얼 영상을 따라해 보자. 고작 10분짜리 영상을 따라하는 데 1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를 못하더라도 끝까지 쫓아가 보는 것이 관건이다!
▸ 첫 날부터 일단 뭔가를 만들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학습을 계속하려는 의지로 연결시키자.
▸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는 샘플 코드는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내가 뭘 모르는지 파악할 수 있다.
ex, MLmachine learning, React.js, Django
- 2단계: 난관에 도전하자.
→ 1단계에서 전체적 구조에 대한 감을 잡았지만, 혼란스러운 머릿속을 말끔히 정리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 이 단계에서 무엇이 됐든 참고하자. ex, 책, 참고서, StackOverflow 등.
- 3단계: 뭔가 만들어보자.
→ 스스로 새로운 뭔가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면, 즉시 있는 힘껏 부딪치자.
∵ 실제로 뭔가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의미로 배움의 완성이라 부를 수 있기 때문!
→ 코드 복붙을 말하는 게 아니다!
→ 뭘 만들지는 평소 관심이 있는 것과 연결시키자.
(그럼 나는... 가계부?같은 장부 만드는 사이트는 어떠려나...ㅎㅎ)
https://www.moreagile.net/2016/02/learning-new-stuff.html
어려운 것을 쉽게 배우는 방법 : 슈퍼 파워를 장착하기 위한 3단계 학습법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개발에 대한 블로그입니다.
www.moreagile.net
12. 내게 실용적이었던 프로그래밍 공부 방법들 (city7310)
- 공부 매개체 (1) 책
→ 지식 전달하는 책은 목차 위주로
▸ 목차만 보고 구글링하는 게 취사선택에 유리했다.
▸ 단, 희귀한 주제의 책에는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
→ 재밌는 토픽은 밤마다 읽자.
- 공부 매개체 (2) 온라인
→ StackOverflow
▸a.k.a.모르는 거 생기면 다 해결할 수 있는 곳
▸이런저런 요즘 기술 이야기를 보기 좋다.
▸SNS 하듯 접속해봐도 좋은 곳.
→ 유튜브
▸찾다보면 재밌는 영상 많다.
▸영어 리스닝에 도움도 된다..ㅎㅎ
→ Velog
▸SNS 하듯이 읽기 좋다.
→ 44bits.io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관련 글이 올라온다.
- 공부 매개체 (3) 코드와 관련된 것
→ 미니 프로젝트
▸ 떠오르는 게 있으면 바로 미니 프로젝트를 해 보자.
▸ 지식의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 클론 코딩
▸ 클론 코딩: 이미 나와 있는 서비스의 기획과 디자인을 베끼고, 구현은 내가 직접 하는 것.
▸ 여태껏 배웠던 스킬을 점검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
▸ 정말 실용적인 방법이지만 잘 끝내야 효과가 있고, 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가끔만 해 보자^^;
→ 코드 리딩
▸ 사람들이 많이 참조하는 라이브러리는 좋은 설계와 코드 베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다.
▸ 가끔 에디터 열어 놓고 코드 쳐다보는 것도 not bad.
내게 실용적이었던 프로그래밍 공부 방법들
나는 보통 재능이나 공부의 양으로 친구들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었다. 그래서 '무작정 열심히'보단, '의식적인 연습'을 지속해 나가야 했다. 이득충이 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까,
velog.io
'프밍 > [인강] 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개발 학습법 19가지(5) - 마지막 (0) | 2022.10.26 |
---|---|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개발 학습법 19가지(4) (1) | 2022.10.23 |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개발 학습법 19가지(2) (0) | 2022.10.22 |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개발 학습법 19가지(1) (0) | 2022.10.20 |
개발자가 되려면 문과생 사고 방식을 버려라? (0) | 202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