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 Attribute Value 어떨 때 쓰나? text-align center, etc. text 정렬 color blue, etc. 글자 색 background-color #fff, etc. 배경 색 font-style italic, etc. 글꼴 서식 font-weight bold, etc. 글꼴 서식 border 1px solid #000, etc. 테두리 굵기, 색깔 width 500px, etc. 너비 margin 10px auto, etc. 중앙 배치 padding 10px, etc. 테두리-내용 사이 여백 display inline-block 글자 부분에만 배경색이 채워지도록 지정. font-family "맑은 고딕", 돋움, 굴림, etc. 글꼴 지정 font-size 10..

Universal Selector (전체 선택자) * { 속성: 속성값; } 문서의 모든 요소에 style 적용할 때 씀. browser 기본 style을 초기화하고 싶을 때도 씀. ex, browser에 기본으로 되어 있는 margin & padding을 0으로 지정 Type Selector (타입 선택자) 태그명 { 속성: 속성값; } 그 tag를 쓴 모든 곳에 style 적용 레드향 껍질에 붉은 빛이 돌아 레드향이라 불린다. 레드향은 한라봉과 귤을 교배한 것으로 일반 귤보다 2~3배 크고, 과육이 붉고 통통하다. 비타민 C와 비타민 P가 풍부해 혈액순환, 감기예방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Class Selector (클래스 선택자) .클래스명 { 속성: 속성값; } 레드향 껍질에 붉은 빛이 ..

CSS source(= CSS code) 1줄 = 1개 style 자세히 보면 줄마다 형태가 비슷하다?ㅎㅎㅎ selector { attribute1: attribute value1; attribute2: attribute value2 } 선택자 { 속성1: 속성값1; 속성2: 속성값2; } 속성1: 속성값1; → 묶어서 'declaration(선언)'이라고 부름. 중괄호 { } 안에 든 이 속성들 전체를 한데 묶어 'decalration block(선언블록)'이라고 부름. 그래서, CSS 공부란 곧, 다양한 속성과 그 속성에는 어떤 값을 쓰는지 배우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속성이 여러 개 적용되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드니까 위의 파란색 글씨 부분을 selector { attribute1: attribut..

그동안 개발자가 되겠다고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기획서(?)를 쓰기로 하고 주절주절 써내려가느라 공부를 잠시 멈추어 두었었다. 다 썼으니까 이제 다시 공부 시작하자! 이제껏 공부한 HTML이 내용을 맡는다면 CSS는 웹 문서의 디자인을 담당한다! CSS란게 없으면 ↓↓↓ 처럼 되는데 CSS가 추가되면 아래처럼 예쁘게 바뀐다는 거! 신기하네~